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소신을 밝혔다.
최준희는 18일 자신의 계정에 "저도 최근에 미국에서 너무 잘 먹어서 다시 다이어트에 돌입했거든요. 요즘 제가 꽂힌 다이어트가 바로 80:20 다이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러 음식이 놓인 푸짐한 식탁이 담겼다. 최준희는 "일주일 식단의 80%는 클린하게, 20%는 먹고 싶은 음식을 먹으면서 숨통 틔워주기!"라고 설명했다. 무리하게 식욕을 억누르기보다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택한 셈이다.
이어 최준희는 음식을 먹는 자신의 모습도 공개했다. 그는 "무조건 굶으면서 다이어트 하려면 작심삼일로 끝나버리기 때문에 우선 강박부터 버려야 오래가요!"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강박 갖고 참다가 한번 터져서 폭식하는 게 다이어트 망하는 지름길인 거 아시죠?"라며 극단적인 절식보다 균형 잡힌 관리의 중요성을 짚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으나, 꾸준한 다이어트로 현재 41kg을 유지 중이다. 지난 5월에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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