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수♥' 윤혜원, 제주도 국제 학교 보내는 이유 '사교육? 공부 운동 음악'

마이데일리
윤혜원이 아이들의 교육에 대해 털어놨다. / 윤혜원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류승수의 아내 윤혜원이 아이들 사교육에 대해 언급했다.

윤혜원은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중복 많은 질문은 사라지기 전에 박제요. 제가 맞지도 옳지도 않아요. 아시죠? 그냥 제 인스타니까 편하게 제 얘기 하는 거예요. 답을 원하는 게 아니라 제 생각이 궁금해서 질문하시는 거잖아요. 그냥 웃고 지나가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장발 머리를 한 류승수의 사진에 한 네티즌은 "결혼 추천하시나요? 남편분 어디가 좋으셨어요? 이 남자다 느낌이 오셨나요?"라고 질문했고 윤혜원은 "어머 당연한걸… 외모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사진에서 류승수의 아들과 딸이 공개됐고 "이준이 나율이는 사교육 어떤 거 했고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교육에 어떤 점을 중요시하는지도 궁금하다"라고 물었다.

이에 윤혜원은 "공부는 영어와 수학, 운동은 농구, 수영, 발레, 음악은 첼로, 피아노 그 외 체스. 저는 앞으로는 경험을 얼마나 많이 했느냐 중요할 것 같아요. 만약 요리라면 앉아서 레시피 외우는 요리 말고, 만져보고 먹어보고 실패해 보는 요리를 시키고 싶어요. 많은 걸 시도해 보고 실패도 해보고 엉망으로 만든 걸 예쁘게 포장하는 법도 연구하고. 이게 아이들을 국제 학교에 보낸 이유기도 하고요"라고 답했다.

윤혜원이 아이들에 대한 질문에 적극적으로 답변을 달았다. / 윤혜원 소셜미디어

또 "이준이 공립학교 보내는 동안 영어는 어떻게 교육하실 계획이셨는지 궁금해요"라며 한 팬이 글을 남겼고 윤혜원은 "공립 보내면서 사교육으로 2~3학년까지 빡세게 할 계획이었는데. 제주에서 한계가 있더라고요. 제가 엄청 열성맘 부지런맘은 아니어서 제주시까지 라이드 할 자신도 없고..."라고 말했다.

한편 류승수와 윤혜원은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윤혜원은 과거 KBS2 예능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했던 지승준의 이모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제주도 3층 집에 거주 중이다.

류승수는 30년 넘는 공황장애와 16번의 요로 결석, 1번의 신장 결석 수술 등을 경험하며 직접 건강 검진 사업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류승수♥' 윤혜원, 제주도 국제 학교 보내는 이유 '사교육? 공부 운동 음악'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