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어 시니어타운 입주민, 직접 재배한 농산물 기부 및 환경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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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우어 시니어타운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라우어 시니어타운' 입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지역 취약계층에 기부하고 인근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라우어 입주민 봉사단 50여 명은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한 농장에서 직접 수확한 유기농 햇감자와 양파, 가지 등 채소 300kg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장군 푸드뱅크에 전달했다. 전달된 농산물은 관내 사회복지시설로 배분되어 취약계층의 식사 지원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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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푸드뱅크 측은 기부받은 농산물을 지역 내 필요한 가구와 시설에 배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입주민 47명은 인근 동해선 오시리아역 주차장과 역세권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도 병행했다. 윤미영 입주민 대표는 "나이에 상관없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오는 26일 KNN '생방송투데이'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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