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추가 성형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최준희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서 팬들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를 진행하며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이 "앞으로 성형할 계획이 있냐"고 묻자 최준희는 "모르겠다. 하고 싶은 게 너무 많다"며 "한 번뿐인 인생, 최고의 버전으로 살고 싶다"고 답했다. 외모 변화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욕심을 솔직하게 드러낸 셈이다.

이어 그는 자신의 얼굴 사진 위에 직접 표시를 하며 원하는 변화 부위를 언급했다. 특히 앞트임에 대한 질문에는 "전 이만큼 더 하고 싶다. 추천한다"며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최준희는 그동안 성형 사실을 숨기지 않고 공개해왔다. 안면윤곽 수술을 비롯해 쌍꺼풀, 코 성형 등 다양한 시술과 수술 경험을 직접 공유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과거에는 외모에 대한 고민도 털어놓았다. 지난해 한 방송에 출연한 그는 "예쁘다는 이유만으로 세상이 더 친절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며 "꾸미고 다이어트를 해도 만족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성형 애플리케이션을 자주 찾아볼 정도로 외모에 대한 고민이 깊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5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는 인플루언서와 모델로 활동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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