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유스피어(USPEER)가 새로운 챕터의 첫 장을 연다.
유스피어의 첫 번째 미니앨범 '바이트 디스트릭트'(BITE DISTRICT)는 17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이번 앨범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중소기획사 글로벌 도약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바이트 디스트릭트'는 지난 시간을 함께 달려오며 관계를 쌓고, 유스피어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과정과 새로운 여정을 담은 앨범이다. 서지음 작사가가 참여한 타이틀곡 '위키드 게임'(WICKED GAME)은 사랑 앞에서 솔직하지 못한 소녀들의 풋풋한 감정을 노래한다.
이 외에도 '쏘 파인'(So Fine), '베스티'(Bestie), '라우드'(LOUD)까지 총 4개 트랙이 수록됐다.
한편 유스피어는 2025년 W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으로 데뷔했다. 이후 W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이원민 대표가 올해 1월 MW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면서 소속사를 옮겼다. 같은 해 5월 리더 여원이 건강 악화로 탈퇴하며 팀은 6인조로 재정비됐다. 이번 앨범은 유스피어가 MW엔터테인먼트 이적 및 6인조 재편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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