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미트 선제골 작렬! 28년 만에 터진 '월드컵 본선 득점'...오스트리아, '복병' 요르단 상대로 1-0 리드 [2026WC]

마이데일리
17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 요르단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J조 조별리그 1차전. 로마노 슈미트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오스트리아 축구대표팀이 로마노 슈미트의 선제골을 앞세워 요르단을 상대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오스트리아는 17일 오후 1시(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J조 조별리그 1차전 요르단과의 맞대결에서 전반전 리드를 잡았다.

경기 초반 오스트리아는 요르단의 공세에 밀리며 위기를 맞이했다. 전반 2분 요르단의 이산 하다드가 시도한 오른발 슈팅이 옆그물을 때렸고, 전반 17분에는 요르단의 역습 과정에서 나온 오데 알 파쿠리의 중거리 슈팅을 알렉산더 슐라거 골키퍼가 선방해내며 실점 위기를 넘겼다.

17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 요르단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J조 조별리그 1차전. 로마노 슈미트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위기를 넘긴 오스트리아는 전반 20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크사버 슐라거의 패스를 받은 로마노 슈미트가 페널티박스 외곽 지역에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고, 공은 그대로 요르단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 득점으로 오스트리아는 지난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이후 무려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골을 기록하게 됐다. 슈미트의 선제골이 터진 이후 경기는 오스트리아가 1-0으로 앞선 채 전반전 일정이 계속 진행 중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슈미트 선제골 작렬! 28년 만에 터진 '월드컵 본선 득점'...오스트리아, '복병' 요르단 상대로 1-0 리드 [2026WC]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