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천시가 민선9기 새로운 시정지표를 '더 큰 사천, 더 밝은 미래'로 확정하고 우주항공산업과 해양관광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시는 민선9기 출범에 맞춰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변화와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의 성장 동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시정지표와 6대 시정방침을 마련했다.이번 시정지표는 사천시의 비전인 '우주항공산업과 해양관광 중심도시 사천 건설'을 구체화하는 것은 물론 민선9기 시정 운영철학과 정책 방향을 담고 있다.
'더 큰 사천'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을 선도하고 남해안을 대표하는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해 더욱 크고 역동적인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더 밝은 미래'는 시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발전의 변화를 체감하고 편리한 정주환경 속에서 더 나은 삶과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상징한다.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 구체화…6대 시정방침
6대 시정방침은 △우주항공 선도도시 △머무르는 관광도시 △희망여는 상생경제 △행복동행 안전복지 △살고싶은 정주도시 △품격있는 교육문화 등이다.
'우주항공 선도도시'는 우주항공청과 연계한 산·학·관·연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를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머무르는 관광도시'는 한려해상국립공원과 남해안 해양관광 자원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도시를 조성하고 '희망여는 상생경제'는 지역산업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활력 있는 민생경제 실현을 목표로 한다.
'행복동행 안전복지'는 시민 누구나 복지·보건·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누리고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보호받는 안전한 도시를 만든다.
'살고싶은 정주도시'는 광역교통망과 생활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품격있는 교육문화'는 미래인재 양성과 문화·체육 향유 기회 확대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시는 이달 말까지 시정지표 액자 제작과 배부를 완료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간판과 주요 공공시설물의 시정지표를 순차적으로 교체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시정 운영 방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새로운 시정지표에는 민선8기 동안 추진해 온 노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우주항공복합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며 "시민과 함께 더 큰 사천을 만들고 모두가 더 밝은 미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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