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티파니가 남편 변요한의 반려견 복자와 함께 등장했다.
15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허경환이 스페셜 MC로 함께한 가운데 김예원, 티파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티파니는 골든두들 복자와 스튜디오에 들어섰다. 김예원과 티파니의 자기소개가 이어지는 사이 복자는 이수지에게 다가가 연신 얼굴을 핥았고,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은 웃음을 터트렸다.
이상민이 "복자는 몇 살이냐"고 묻자 티파니는 "18년생 8살"이라고 답했다. 티파니가 다시 소개를 이어가려던 순간, 복자는 이번엔 탁재훈에게 향했다. 탁재훈이 "나한테 키갈하는데 괜찮은 거냐"고 말하자, 티파니는 말리는 듯하더니 이내 "아, 여기는 키갈해도 되는 곳"이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게 했다.
이어 이수지가 "복자가 원래 키우던 강아지가 아니라고"라고 묻자, 티파니는 "원래 키우는 강아지는 14살 말티즈 프린스, 프린세스다. 말티즈 특성상 우리 오디오가 나갈 수가 없다. 우리 아이는 집에 있고, 여기는 내 새로운 가족, 남편의 아이"라고 설명했다.
변요한이 원래 키우던 반려견이라는 말에 이수지는 "가족이 됐구나"라며 감탄했다. 이상민이 "복자 예전에 '미운 우리 새끼' 나오지 않았냐"고 알아보자, 티파니는 "맞다. 나와는 첫 지상파 데뷔"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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