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주사 이모' 논란으로 자숙 중인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각종 애견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입짧은햇님이 운영 중인 경기도 파주시의 한 애견카페를 방문한 후기가 올라왔다.
방문객 글에 따르면 입짧은햇님은 과거 애견카페로 운영되던 공간을 인수해 직접 운영 중이며, 직접 서빙을 하는 등 손님들을 맞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애견카페 공식 SNS에는 리뉴얼 작업을 진행하는 모습과 함께 입짧은햇님이 현장에서 직접 작업에 참여하는 모습도 담겼다.

앞서 입짧은햇님은 지난해 12월 개그우먼 박나래와 함께 '주사 이모'라 불리는 A씨로부터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입짧은햇님은 A씨에게 불법 다이어트 약을 받고, 무면허 링거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입짧은햇님은 "지인의 소개로 강남구의 병원에서 처음 만났기 때문에 의심의 여지 없이 의사라고 믿고 진료를 받았다. 저는 A씨를 실제 의사로 알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동안 저를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셨던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현재 제기된 논란과 의혹에 대해서는 스스로 돌아보면서 정리하고 있으며,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인정하고 변명하거나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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