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파리 패션쇼 당시 몸무게가 47kg이었다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소라와 진경'에는 파리 패션쇼 무대에 선 홍진경과 이소라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VCR를 지켜본 홍진경은 쇼 마치고 무슨 생각이 들었냐는 김원훈의 질문에 "너무 배가 고파서 뱃가죽이 등에 붙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에 이소라는 "제가 봤는데 진짜 붙어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쇼를 마친 홍진경은 백스테이지에 준비된 샌드위치를 먹었다. 이소라는 "너 오늘 5kg 빠진 거 같다"며 걱정했다. 이후 홍진경은 이소라에게도 샌드위치를 가져다주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홍진경은 "저 쇼 하는 날 몸무게가 고등학교 때 몸무게였다. 당일에 47kg이었다"며 "좀만 쪄도 부해 보일 수 있어서 더 욕심을 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1977년생인 홍진경은 모델 출신으로 키는 180cm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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