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손태영이 아들이 쓴 택시비에 깜짝 놀랐다.
13일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는 '남편과 애들 없는 자유 엄마 손태영의 72시간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지인과 외출에 나섰다. 손태영은 "룩희가 공항까지 혼자 택시 타고 갔다"며 주말 동안 아들이 집을 비운다고 밝혔다.
이어 "룩희의 모든 라이드를 3일 동안 쉬는 거 아니냐. 그래서 기분이 좀 좋은 것 같다"며 웃었다.
이에 지인은 "룩희 지난주에도 롱아일랜드 다녀오지 않았냐"고 물었다. 손태영은 "그것도 사연이 있다. 롱아일랜드에 친구가 있어서 거기 있다가 열차 타고 우버 타고 집에 오겠다고 했다. 근데 아침 새벽부터 전화가 왔다"고 한숨을 쉬었다.
그러면서 "기차 파업이라더라. 내가 그 아침에 롱아일랜드를 어떻게 갔다 오냐"며 "택시를 타고 집에 오겠대서 알겠다고 했더니 270불(한화 약 41만 원)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지인은 "270불이면 비행기 값이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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