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초' 한화 육성선수 퍼펙트 행진 깼다! 22살 국가대표 포수 125m 동점 솔로포 폭발, 박준영 4G 연속 피홈런 헌납 [MD고척]

마이데일리
2026년 5월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키움 김건희가 8회말 2사 1루서 동점 투런 홈런을 친 뒤 포효하고 있다./마이데일리2026년 6월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한화 선발투수 박준영이 역투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고척 이정원 기자] 맞자마자 홈런 직감, 김건희가 잘 던지던 박준영에게 홈런을 가져왔다.

키움 히어로즈 김건희는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7차전에 5번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키움은 5회말 시작 전까지 단 한 명의 타자도 출루하지 못했다. 한화 선발 박준영의 호투에 꽁꽁 묶였다. 5회초에는 요나단 페라자에게 1타점 2루타를 허용하며 0-1로 끌려갔다.

그러나 이제는 국가대표 포수가 된 김건희가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5회말 1사 주자가 없는 상황에 타석에 선 김건희는 1B-1S에서 박준영의 123km 체인지업 공략에 성공,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25m 동점 솔로홈런으로 연결했다. 김건희의 시즌 6호포. 6월 2일 인천 SSG 랜더스전 이후 첫 홈런이다.

김건희는 최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야구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조형우(SSG 랜더스)와 함께 안방을 지킨다.

한편 한화 선발 박준영은 잘 던지다가 홈런을 맞았다. 4경기 연속 피홈런.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韓 최초' 한화 육성선수 퍼펙트 행진 깼다! 22살 국가대표 포수 125m 동점 솔로포 폭발, 박준영 4G 연속 피홈런 헌납 [MD고척]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