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13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을이 지는 저녁, 놀이터에서 흰색 옷을 맞춰 입고 다정하게 놀고 있는 쌍둥이 딸의 모습이 담겼다. 어느새 폭풍 성장해 랜선 이모·삼촌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는 쌍둥이의 일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성유리는 해당 게시물에 오정세의 ‘니가 좋아’를 배경음악으로 삽입해 아이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더했다.
앞서 성유리는 지난해 tvN 예능 ‘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쌍둥이인데도 서로 너무 다르게 생겼다"며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아이들을 향한 사랑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해 2022년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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