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큐♥' 김나영, 시모 2번째 만남에 다이아 받았다…"반지 주인은 너"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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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시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다이아몬드 반지를 공개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김나영이 20년 동안 모은 액세서리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김나영은 오랜 기간 모아온 액세서리를 소개하던 중 특별한 의미가 담긴 다이아몬드 반지를 꺼내 보였다. 그는 "어머니 집에 밥을 먹으러 갔을 때다. 두 번째 뵀을 때였다. 어머니가 갑자기 이 반지를 꺼내서 주셨다. 오래 전에 사 놓으셨다고 하더라. '이 반지의 주인은 너인 것 같다'고 하시면서 주셨다"고 말했다.

김나영은 반지를 직접 착용하며 "희한하게 딱 맞는다. 너무 희한하다. 미래 며느리가 마른 친구일 것 같다고 생각하셨나 보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

특히 그는 "어머니가 본인 결혼 반지의 다이아를 빼서 동생 분 결혼을 시키셨다더라. 반지 없이 지내다가 형편이 됐을 때 이걸 하셨다. '이건 내가 끼지 말고 며느리 될 아이에게 줘야겠다' 하면서 이 반지를 맞추셨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단정하고 품위 있고 우아하고 부드러운 디자인"이라며 "잃어버릴 것 같아서 잘 못 끼게 된다. 그래도 항상 잘 끼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양육해왔으며, 지난해 10월 가수 겸 화가인 마이큐와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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