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넌 날 볼 수 있다" 김무열, '도플갱어' 존 시나에 센스 폭발 댓글[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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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시나, 김무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프로레슬러 출신의 세계적인 배우 존 시나가 소셜 미디어에 자신과 닮은꼴인 배우 김무열의 사진을 게재해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김무열이 직접 댓글을 남기며 화제성을 이어갔다.

약 2132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존 시나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김무열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를 본 해외 네티즌들은 "한국에서 쌍둥이를 찾았다", "도플갱어다", "정말 똑같이 생겼다" 등의 댓글을 달며 뜨겁게 호응했다.

두 사람의 닮은꼴 외모가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자, 김무열은 10일 존 시나의 게시물에 직접 댓글을 남겼다.

그는 존 시나의 유명한 유행어인 "넌 날 볼 수 없다(You Can't See Me)"를 재치 있게 비틀어 "이제 넌 날 볼 수 있다(Now You Can See Me)"라고 적었다. 이에 글로벌 네티즌들은 "이제 온 세상이 널 볼 수 있다"고 화답하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존 시나는 미국 프로레슬링(WWE) 역사상 최다인 16차례 월드 챔피언에 오른 전설적인 인물이다. 현재는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드라마 '피스메이커' 등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존 시나의 레이더망에 걸린 김무열 역시 글로벌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김무열이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무너진 교권을 바로잡기 위해 나선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공개 직후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권 TV 시리즈 1위에 올랐으며, 세계 48개국에서 톱10에 진입하는 등 거침없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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