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아 "43세에 결혼… 철 든 것과 상관 없더라"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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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아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양정아(55)가 아무렇지 않게 '이혼'을 언급했다.

황신혜·신계숙·양정아는 10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경기도 포천 동거 생활을 시작했다.

양정아는 "결혼하기 전까지 부모님과 살았고 잠깐 결혼해서 2년 살 동안 잠깐 떨어져 있었다. 이혼하고 나서 엄마·아빠 집으로 들어갔다. 내가 43세에 결혼했다"고 말했다.

이어 '갔다가 돌아올 나이에 (결혼)한 것이네' ' 43세에 결혼한거 진짜 놀랍다'는 황신혜의 말에 "급하게 빨리 한 것이다. 내가 그때도 철이 없었다. 그런데 철이 든 것과 (결혼은) 상관 없었다"고 토로했다.

1993년 MBC 2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양정아는 2013년 12월, 4개월간 열애 끝에 3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17년 12월 이혼했고 자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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