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이즈나(izna)와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이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10일 웨이크원에 따르면, 이즈나와 알파드라이브원이 미국 유력 음악 레이블 REPUBLIC Collective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REPUBLIC Collective는 압도적인 글로벌 네트워크와 톱티어 아티스트 라인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음악 산업의 흐름을 주도하는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글로벌 팬 투표로 탄생한 이즈나와 알파드라이브원이 증명한 의미 있는 성과와 글로벌 성장 가능성, 꿈을 향해 나아가는 진정성 있는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주목해 성사됐다.
지난 8일 미니 3집 '셋 더 템포(SET THE TEMPO)'를 발매하고 성공적인 컴백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즈나는 데뷔 2개월 만에 미국 그래미닷컴의 ‘2025년 주목해야 할 K-팝 루키’로 선정됐다. 또한 이탈리아 유력 주간지 PANORAMA는 이들을 "K-팝이 기다려온 발견"이라고 소개하며 조명했고, 영국 음악 매거진 NME는 'Racecar(레이스카)'를 '2025년 최고의 K-팝 25곡' 중 하나로 꼽으며 이들의 존재감을 확인시켰다.
뿐만 아니라 이즈나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 누적 조회수 5억 회를 돌파하고 유튜브 뮤직 스트리밍 4억 회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팬덤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또한 음악 활동 외에도 드라마 및 웹툰 OST 가창, MC, 패션과 뷰티 브랜드 모델 발탁 등 활동 반경을 넓히며 '글로벌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올해 1월 12일 데뷔와 동시에 K-POP 세계에 강렬한 출사표를 던졌다. 데뷔 앨범 미니 1집 ‘유포리아(EUPHORIA)’로 초동 144만 장을 기록하며 K-POP 아티스트 데뷔 초동 2위를 달성했다. 또한 해당 데뷔 앨범은 발매 직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7위를 기록했으며, 일본·싱가폴·태국·말레이시아·대만·러시아 등 전 세계 18개 지역에서는 TOP5에 진입하며 ‘초대형 신인’다운 글로벌 인기와 화제성을 보여줬다.
외신의 주목도 커지고 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와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보그 라틴 아메리카(Vogue Latin America) 등은 알파드라이브원의 데뷔 여정과 성장 서사를 조명하고, 무대 안팎의 존재감과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K-POP 신인 아티스트로서의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5월 26일 프롤로그 싱글 ‘노 스쿨 투모로우(No School Tomorrow)’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상승세를 입증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성공적인 글로벌 데뷔를 목표로 한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초기 단계부터 미국 유력 음악 레이블과 함께 글로벌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알파드라이브원은 세계 무대로 활동 영역을 확장해 나가며 REPUBLIC Collective와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글로벌 팬덤 확대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웨이크원 관계자는 “이즈나와 알파드라이브원의 글로벌 확장이 본격화되는 중요한 시점에 REPUBLIC Collective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REPUBLIC Collective와 긴밀히 협력해 글로벌 무대에서의 아티스트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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