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콘서트를 앞두고 한층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윤보미는 8일 자신의 SNS에 "위버스 콘서트"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윤보미는 공연을 준비 중인 대기실과 이동 차량 안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이트 톤의 레이스 원피스에 브라운 컬러 벨트를 더해 포인트를 준 그는 양 갈래로 땋은 헤어스타일과 레이어드 목걸이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 커다란 눈망울이 어우러지며 인형 같은 비주얼을 연출했다. 자연스러운 표정만으로도 특유의 청순한 매력이 돋보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에이핑크 멤버들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도 담겼다. 정은지, 오하영과 어깨를 맞댄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윤보미의 모습에서 끈끈한 팀워크와 변함없는 우정이 엿보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갈수록 더 어려진다", "스타일링이 정말 잘 어울린다", "청순함과 러블리함을 다 가졌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윤보미는 음악 프로듀서 라도와 약 9년간의 교제 끝에 지난달 16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6년 발표된 에이핑크 정규 3집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를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오랜 시간 사랑을 이어온 끝에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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