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매체 풋파리지엥은 6일 'PSG를 떠날 가능성이 있는 이강인은 AT마드리드의 관심 대상이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 영입을 위해 알바레스를 보내줘야 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강인은 PSG에서 출전 시간 부족을 겪었고 이미 여러 유럽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을 그리즈만의 후계자로 보고 있다. PSG는 AT마드리드의 관심을 활용해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캄포스 단장이 원하는 선수 영입에 박차를 가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알바레스 영입에 적극적인 PSG는 AT마드리드가 이강인을 원하는 점을 협상 카드로 활용할 수 있다. PSG는 이강인의 이적료를 5000만유로(약 897억원)로 책정했다. 만약 AT마드리드가 알바레스를 PSG로 이적시킨다면 이강인의 이적료를 조정할 수 있다. PSG가 협상력을 발휘한다면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그토록 바라던 공격수를 파리로 데려올 수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프랑스 레스트랜스퍼스는 5일 'PSG가 이강인의 이적료로 5000만유로를 책정했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이적료로 더 낮은 금액을 요구하고 있지만 PSG가 AT마드리드의 제안을 받아들일지는 미지수'라고 언급했다.
PSG의 이강인과 AT마드리드 공격수 알바레스의 트레이드 가능성은 올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꾸준히 관심받았다. 프랑스 막시풋 등은 지난달 '알바레스 영입을 원하는 PSG는 이강인과 하무스를 협상 카드로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 PSG는 알바레스 영입을 위해 AT마드리드와 접촉했다. PSG는 알바레스 영입을 위해 선수 세 명을 매각할 계획이 있다. 매각 가능성이 거론되는 선수는 이강인, 하무스, 바르콜라'라며 'PSG가 이강인이나 하무스를 매각한다면 알바레스 이적료를 일부 충당할 수 있다. PSG가 알바레스 영입을 위해 이강인과 하무스를 트레이드 카드로 협상할 수도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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