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김대호가 자신의 집을 클라이밍장으로 탈바꿈시킨다.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5일 공식 계정에 "누구도 상상하지 못할 파격 행보를 보이는 대호 회원님! 드르르륵- 집을 클라이밍장으로 만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대호는 소파 위에서 클라이밍 자세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 김대호는 반려묘 ‘나나’를 위해 ‘캣워크’ 설치에 나선다. 그는 “최고의 놀이공원을 만들어 줄게!”라고 호언장담하며 벽면을 캣스텝으로 가득 채운다. 이에 그치지 않고 그는 드릴로 벽에 직접 구멍을 뚫으며 평소 로망이었던 홈 클라이밍장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이처럼 방송 안팎으로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김대호는 최근 수입을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한 방송에서 "MBC 재직 당시 연봉이 1억 원 정도였는데, 프리랜서로 나선 뒤 반년도 안 돼서 그만큼을 벌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대호는 지난해 프리랜서 선언 이후 9개월간 아나운서 시절 4년 치에 달하는 연봉을 벌어들였다고 밝히며 대세 방송인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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