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이하이가 과감한 시스루 패션으로 근황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하이는 최근 자신의 SNS에 "Saturday Photos Dump"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블랙 메쉬 소재의 시스루 톱에 데님 쇼트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헤어와 무심한 표정, 세련된 포즈가 어우러지며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과거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에서 보여줬던 풋풋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날렵해진 턱선과 몽환적인 눈빛, 시크한 아우라가 더해지며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댓글창에는 "점점 더 아름다워진다", "분위기가 압도적이다", "패션까지 완벽하다" 등 호평이 이어졌다.
무엇보다 공개 연인인 도끼의 댓글이 화제를 모았다. 도끼는 게시물에 "이하이 사랑해"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이모티콘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이하이 역시 하트 이모티콘으로 화답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SNS를 통해 사실상 열애를 인정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2016년 MBC '무한도전' 힙합 프로젝트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고, 2022년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는 공동 레이블 '808 HI RECORDINGS'를 설립해 음악적 협업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듀엣곡 'You & Me'를 발표하며 연인뿐 아니라 음악 파트너로서도 활발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2011년 'K팝스타' 준우승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이하이는 '1,2,3,4', 'ROSE', '한숨', '그대가 해준 말', '머리어깨무릎발', '2 EASY' 등 다양한 히트곡을 발표하며 독보적인 음색의 아티스트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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