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대구 김경현 기자] 대구에 비가 내린다. 경기가 정상적으로 치러질 수 있을까.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는 2일 오후 6시 30분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즌 7차전 경기를 치른다.
오후 3시 기준 대구에는 비가 내리고 있다. 삼성은 일찌감치 대형 방수포를 그라운드에 깔아놨다. 선수들은 비를 맞으며 외야에서 몸을 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6시까지 약한 비가 내린다. 지금도 빗줄기는 굵지 않다. 다만 적지 않은 시간 비가 내렸기에 경기를 진행하려면 그라운드 정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삼성 선발투수는 아리엘 후라도다. 올 시즌 11경기에서 3승 1패 평균자책점 2.17을 기록 중이다. 평균자책점과 이닝(70⅔) 1위를 달리고 있다. NC전 2경기에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2.25로 호투했다.
후라도는 이날 투구 후 휴식차 1군에서 말소될 예정이다. 다만 비로 경기가 취소된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NC 선발은 아시아쿼터 토다 나츠키다. 9경기 2승 5패 평균자책점 4.34의 성적을 남겼다. 지난 4월 12일 삼성전에 등판해 2이닝 4실점 3자책으로 패전의 멍에를 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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