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하무스+2100억 제시' PSG, ATM 공격수 영입 위한 파격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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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의 이강인이 아스날과의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스카스아레나에서 열린 팀 훈련에 참가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AT마드리드 공격수 알바레스가 2026년 4월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2025-26시즌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질주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이 공격수 알바레스 영입을 위해 파격적인 제안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PSG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 공격수 알바레스 영입을 위해 바르셀로나, 아스날 등과 경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바레스는 AT마드리드를 떠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가운데 다양한 클럽들이 영입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프랑스 풋메르카토 등은 30일 'PSG는 알바레스 영입을 위해 1억 2000만유로(약 2109억원)에 선수 두 명은 더한 제안을 시도했다. 바르셀로나는 알바레스 영입을 위해 1억 유로(약 1757억원)를 제시할 예정이다. AT마드리드는 알바레스 이적료로 1억 5000만유로(약 2636억원)를 책정한 가운데 AT마드리드는 알바레스를 프리메라리가 라이벌 클럽 바르셀로나로 이적시킬 생각은 없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PSG는 알바레스에게 이미 오래전부터 접촉했다. PSG는 AT마드리드에 1억 2000만유로의 이적료와 선수 2명을 더하는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PSG가 AT마드리드에 제안한 선수는 이강인과 하무스로 추정된다. PSG는 알바레스에게는 뎀벨레와 비슷한 수준의 연봉을 제안했다. PSG가 최근 몇 년간 선수단 연봉을 줄여왔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제안이다. PSG는 알바레스 영입을 위해 어떤 일이든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알바레스는 맨체스터 시티에서의 나쁜 기억으로 프리미어리그 클럽 아스날 이적을 선호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프랑스 리그1 경쟁력 부족을 이유로 PSG 이적도 꺼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바레스는 바르셀로나 이적을 선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AT마드리드는 알바레스의 바르셀로나 이적은 원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AT마드리드 관계자는 스페인 매체 아스를 통해 알바레스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에 대해 "알바레스는 판매용이 아니다. 몇 달 동안 계속된 거짓말이 이어졌다. 알바레스의 바르셀로나 주택 구매 의혹과 같은 날조된 이야기들에 질렸다"며 "바르셀로나의 어떤 제안도 받지 못했고 어떤 만남도 없었다. 바르셀로나의 행동은 빅클럽의 태도가 아니다"고 비난했다.

AT마드리드의 알바레스가 2026년 3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토트넘 골키퍼 킨스키를 제치고 득점에 성공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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