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부산교육감 후보, 서면 집중유세에 1000여명 집결

포인트경제
6.3 지방선거를 나흘 앞둔 30일 김석준 부산교육감 후보가 지난 29일 저녁 부산진구 서면 쥬디스태화 앞 집중유세 현장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김석준 캠프
6.3 지방선거를 나흘 앞둔 30일 김석준 부산교육감 후보가 지난 29일 저녁 부산진구 서면 쥬디스태화 앞 집중유세 현장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김석준 캠프

[포인트경제] 6.3 지방선거를 나흘 앞둔 30일 김석준 부산교육감 후보가 동래·해운대·기장 일대를 잇달아 돌며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전날인 29일 저녁 부산진구 서면 쥬디스태화 앞 집중유세에는 학부모와 시민 1000여명이 참석했다. 현직 교육감으로서 쌓아온 교육 행정 경험을 내세운 김 후보의 연설에 시민들은 호응했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이번 선거는 부산교육이 미래로 도약할 것인지, 뒷걸음질 칠 것인지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경험과 역량을 갖춘 후보에게 부산교육의 미래를 다시 맡겨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교육감 선거는 정당도 없고 기호도 없다”며 이름 석 자를 기억해달라는 당부도 덧붙였다.

김석준 부산교육감 후보가 지난 29일 저녁 부산진구 서면 쥬디스태화 앞 집중유세를 나선 가운데 1000여명이 운집해 있다. /김석준 캠프
김석준 부산교육감 후보가 지난 29일 저녁 부산진구 서면 쥬디스태화 앞 집중유세를 나선 가운데 1000여명이 운집해 있다. /김석준 캠프

이날 오전 동래읍성 둘레길 걷기대회 현장을 찾은 김 후보는 교육 가족들과 명함을 나눈 뒤 반송큰시장에서 상인들을 만났다. 오후에는 기장시장과 정관 일대를 차례로 순방하고 저녁 해운대 구남로 유세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캠프 관계자는 “선거가 끝나는 순간까지 부산 전역을 발로 뛰며 진심을 전달해 반드시 압승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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