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업스토어 '농담', 여수박람회장서 열려
■ 제3기 항만물류 리더스 아카데미 11회차 특강 개최
■ 4개 항만공사 항만안전관리 업무교류회 개최
[프라임경제]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여수시 4-H연합회와 함께 기획한 팝업스토어 '농담'을 30일 여수세계박람회장 국제관 B동 1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연합회 회원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 판매와 함께 슈링클스·비즈키링, 딸기라떼, 나만의 화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여수시 4-H연합회는 지·덕·노·체의 4-에이치 이념을 바탕으로 농업과 생명의 가치를 지향하는 단체로, 85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가 박람회장에서 열리는 첫 청년농업 팝업으로 다양한 팝업스토어 유치를 통해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 제3기 항만물류 리더스 아카데미 11회차 특강 개최
지난 26일 제3기 항만물류 리더스 아카데미 11회차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은 '스마트 항만 생태계 구축과 여수광양항의 미래 경쟁력 강화전략'을 주제로 열렸으며, 황학범 경영본부장, 지역 오피니언 리더, 항만물류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강연을 맡은 동서대학교 국제물류학과 서수완 교수는 글로벌 공급망이 비용 최소화에서 위험 최소화로 전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AI, 디지털 트윈,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능형 항만 생태계와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확보가 미래 항만의 생존 조건임을 강조했다.
서 교수는 여수광양항의 전략으로 AI 관제 및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 운영체계 고도화, AMP 전면 확대와 친환경 벙커링 기반 시설 선점, 율촌 융복합 물류단지 확장 및 북극항로 거점화, TOS·AGV 핵심 기술 국산화를 위한 기술·산업 생태계 조성 등 4대 통합 전략을 제시했다.
더불어 공사 내 전담 조직 신설, 민관협력 모델 도입, 지역 대학과 연계한 스마트 항만 전문 인력 양성 체계 구축 등 정책적 제언도 덧붙였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여수광양항이 스마트·친환경 항만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 4개 항만공사 항만안전관리 업무교류회 개최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4개 항만공사 항만안전관리 업무교류회를 개최했다. 이 교류회에는 4개 항만공사의 안전관리 실무진이 참석해 공공기관 안전관리 주요 정책과 제도 운영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우수사례 및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 심사결과와 개선방향, 중대재해처벌법 법정의무사항 이행 및 점검방안, 현장 중심 안전관리 우수사례 및 개선과제 전파 등이다.
각 기관은 안전관리 추진 과정에서의 우수사례와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실효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
최관호 사장은 "항만의 특성상 기관 간 협력과 정보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안전관리 우수사례 확산과 현장 안전수준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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