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엔소 마레스카(첼시) 영입에 나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맨시티는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2016년 7월 맨시티 감독으로 부임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10시즌 동안 팀을 이끌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맨시티의 새로운 감독으로 엔초 마레스카 전 첼시 감독이 거론되고 있다. 마레스카 감독은 과거 과르디올라 감독을 보좌한 경험이 있다.
마레스카 감독이 맨시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면서 첼시 시절 지도했던 엔소 페르난데스가 맨시티로 이적할 수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페르난데스는 마레스카 감독 체제에서 79경기에 출전해 15골 19도움을 기록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UECL)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하지만 맨시티는 페르난데스를 영입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스카이스포츠'를 인용해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이 구단의 최우선 과제이며, 이전에 해당 선수와 연결되었던 보도들과 달리 현재로선 페르난데스를 영입할 의사가 전혀 없다"고 했다.
앤더슨은 현재 맨시티와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다. 노팅엄은 그의 몸값으로 1억 파운드(약 2010억 원)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앤더슨 영입전에서 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시티의 승리로 마무리될 듯하다.
앤더슨 영입에 큰돈을 쓸 계획인 맨시티는 페르난데스 영입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기브미스포츠'에 따르면 페르난데스의 몸값도 1억 파운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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