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의 김민재 영입 의지가 주목받고 있다.
독일 스포르트 등은 28일 '바이에른 뮌헨이 수비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고 김민재가 트레이드카드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유벤투스 수비수 브레메르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유벤투스는 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 획득에 실패하면서 선수 매각 압박을 받고 있고 브레메르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며 '유벤투스 입장에선 브레메르를 통해 김민재를 더 저렴한 이적료로 영입할 수 있다. 김민재와 나폴리에서 함께했던 유벤투스의 스팔레티 감독은 김민재 영입을 원하고 있다. 유벤투스는 브레메르가 북중미월드컵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쳐 더 많은 이적료로 팀을 떠나는 것을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독일 메르쿠르 등 다수의 독일 현지 매체는 '유벤투스가 김민재의 이적을 촉발할 가능성이 있다. 스팔레티 감독 체제의 유벤투스에서 김민재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가능성이 높다. 브레메르는 유벤투스와 2029년까지 계약되어 있지만 이적 가능성이 있다. 유벤투스는 김민재를 임대로 영입하는 것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브레메르는 김민재 영입을 위한 유벤투스의 스왑딜 카드가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김민재는 최근 다양한 이적설이 꾸준히 언급됐다. 유로스포르트 등은 지난 23일 '유벤투스의 스팔레티 감독이 전력 강화를 위해 클럽에 김민재 영입을 요청했다. 유벤투스의 이적시장 최우선 목표는 스팔레티 감독이 나폴리 시절 함께했던 김민재를 영입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김민재는 2025-26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37경기에 출전해 독일 분데스리가와 DFB포칼 우승 주역으로 활약했다. 독일 스폭스는 김민재의 올 시즌 활약에 대해 '분데스리가 후반기에는 로테이션 선수로 자주 기용됐고 대체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김민재는 이적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여겨진다'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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