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사랑상품권 30만원 지급"…오성환 후보, 민생경제 회복 공약 발표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오성환 국민의힘 당진시장 후보가 시민 생활비 부담 완화와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민생경제 공약으로 '당진사랑상품권 1인당 30만원 지급' 방안을 제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오 후보는 최근 공개한 정책 홍보물을 통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소비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경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약에 따르면 당진사랑상품권은 중위소득 170%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씩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신청 절차 역시 최대한 간소화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오 후보는 이번 정책이 단순한 현금성 지원이 아니라 지역 내 소비 순환 구조를 회복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지급된 상품권이 전통시장과 동네마트, 음식점, 병원, 약국 등 지역 상권 전반에서 사용되도록 해 시민 생활 안정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동시에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지역 자금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고 골목경제 안에서 순환되도록 함으로써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체감 경기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성환 후보는 "지역경제가 살아야 시민들의 삶도 안정될 수 있다"며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정책을 통해 생활비 부담을 덜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진은 산업 성장뿐 아니라 시민들의 일상 경제도 함께 살아야 지속 가능한 도시가 될 수 있다"며 "골목상권과 민생경제 회복을 시정 운영의 중요한 축으로 삼아 현장 중심의 경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어려운 시기일수록 행정은 시민 삶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며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동시에 이끌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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