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밈 현실 됐다...자려고 누웠는데 '양의지' 극적 만남 성사 [MD이슈]

마이데일리
왼쪽부터 청하, 양의지, 전소미 / 아이오아이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자려고 누웠는데 양의지'. 아이오아이와 양의지의 만남이 전격 성사됐다.

그룹 아이오아이는 28일 공식 계정을 통해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아니고~ 양의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전소미와 청하는 타이틀곡 '갑자기' 음악에 맞춰 안무를 선보인다. 잠시 후 아래에서 양의지가 등장해 함께 챌린지를 꾸민다. 공식 안무와 함께 야구 타격을 연상케 하는 즉석 안무까지 더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왼쪽부터 청하, 양의지, 전소미 / 아이오아이 인스타그램왼쪽부터 청하, 양의지, 전소미 / 아이오아이 인스타그램왼쪽부터 청하, 양의지, 전소미 / 아이오아이 인스타그램왼쪽부터 청하, 양의지, 전소미 / 아이오아이 인스타그램

이들의 만남은 최근 한 유튜브 채널의 믹싱 영상에서 비롯됐다. 양의지의 응원가와 '갑자기'의 멜로디가 비슷하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온라인상에서 밈(meme)으로 발전한 것이다.

특히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라는 가사가 '자려고 누웠는데 양의지'로 패러디됐고, 양의지가 누워 있는 사진까지 합성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잠실야구장과 인연이 있는 만큼 시구로 이어질지도 관심사다. 2016년 전소미와 임나영은 LG 트윈스 시구, 시타자로 나선 바 있다. 또 2018년에는 그룹 '위키미키' 소속 김도연과 최유정이 시구와 시타를 위해 잠실구장을 찾기도 했다.

영상은 공개 약 2시간 만에 95만 뷰를 넘어 100만 뷰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멤버 연정은 '드디어 등장하셨다'며 양의지를 반겼다. 온라인 밈으로 시작된 '갑자기' 챌린지가 현실 컬래버레이션으로 이어진 가운데, 향후 잠실구장 시구, 시타까지 성사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최근 9년 만에 완전체로 재결합해 새 앨범 '아이오아이 : 루프(I.O.I : LOOP)'를 발매했다. 현재 '갑자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아이오아이 밈 현실 됐다...자려고 누웠는데 '양의지' 극적 만남 성사 [MD이슈]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