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현중(26, 나가사키 벨카)이 일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나가사키는 지난 23~24일, 26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일본남자프로농구(B.리그) 1부리그 챔피언결정 1~3차전(3전2선승제)서 류큐 골든킹스에 2승1패하며 정규시즌에 이어 플레이오프까지 통합우승했다.
나가사키는 지난 23일 챔피언결정 1차전서 류큐에 69-71로 졌다. 이현중은 38분25초간 3점슛 8개를 던져 2개만 넣었다. 16점 6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했다. 필드골 성공률이 38.5%로 썩 좋은 날은 아니었다.
나가사키는 이후 심기일전했다. 24일 2차전서 66-60으로 이기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현중은 37분44초간 3점슛 6개를 던져 2개를 넣었다. 16점 3리바운드 1스틸 1블록을 기록했다. 필드골성공률은 33.3%.
결국 이현중이 끝냈다. 나가사키는 26일 3차전서 38분16초간 필드골성공률 50%로 23점을 올렸다. 3점슛을 8개 던져 3개를 림에 꽂았다. 5리바운드 1어시스트 2블록했다. 나가사키의 72-64 승리를 이끌면서 플레이오프 MVP에 선정됐다.
이로써 일본남자프로농구는 8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다음시즌부터 프리미어리그로 재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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