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겸 유튜버 이해인이 건물 매입 후 겪었던 ‘공실 리스크’를 극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해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실 6개에서 시작했다. 월 이자 1200만 원을 버티던 시절도 있었지만, 하나씩 채우다 보니 (이자 부담이) 600만 원, 300만 원으로 줄어 지금은 100만 원 정도만 부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주식만 우상향하는 줄 알았는데 사람도, 건물도 결국 흐름이 바뀌더라. 이제 공실은 2개 남았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해인은 지난 2월 약 32억 원의 대출을 끼고 40억 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40억 원 건물의 현실은 32억 원 대출이다. 계약서 쓰던 날 손이 떨렸다. 밤마다 이자 계산에 잠을 못 잤지만 그래도 내 선택을 믿는다. 생계형 건물주를 응원해 달라"고 토로한 바 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그는 월 1200만 원에 달하는 대출 이자를 감당하기 위해 남성 속옷 공동구매까지 시작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공실 해결 소식을 통해 숨통이 트인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2005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이해인은 드라마 '황금물고기', '다섯 손가락'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유튜버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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