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홀로서기’에 나선 가수 보아가 금발로 파격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3일 보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넷플릭스 ‘더 글로리’의 명대사를 인용한 "연진아, 나 되게 신나"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화보 촬영장에서 스태프들과 장난을 치며 즐거워하는 보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양손으로 포즈를 취하고 윙크를 하는 등 시종일관 밝고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살이 조금 붙으니 훨씬 편안해 보이고 보기 좋다”, “올해 40대라는 나이가 전혀 믿기지 않는다”, “악플은 신경 쓰지 말고 하고 싶은 것 다 하길 바란다” 등의 따뜻한 응원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지난 2000년 만 13세의 나이로 데뷔한 보아는 SM엔터테인먼트의 상징적인 아티스트로 25년간 활동해 왔다. 2014년 비등기 이사로 선임된 데 이어, 지난 2024년에는 신인 보이그룹 NCT 위시(NCT WISH)의 프로듀서를 맡아 성공적인 데뷔를 이끄는 등 가수를 넘어 프로듀서로서도 전방위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오랜 동행 끝에 보아는 지난해 12월 31일을 마지막으로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이후 지난 3월, 1인 기획사 ‘베이팔 엔터테인먼트’ 설립 소식을 공식적으로 알리며 본격적인 홀로서기와 새 출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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