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SSG 랜더스가 야구장에 찾는 팬들과 2000년대의 추억을 공유하고자 한다.
SSG 랜더스가 오는 6월 2일부터 4일까지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중 3연전에 '레트로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야구장을 찾는 팬들과 함께 2000년대 초반의 추억을 공유하고, 랜더스필드에서만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에 구장 안팎은 그 시절 향수를 고스란히 소환하는 레트로 콘셉트로 꾸며진다.
먼저 팬들을 위한 특별한 티켓 할인 프로모션인 '그때 그 가격' 이벤트가 운영된다. 2일과 4일 당일 매표소에서 4층 일반석 티켓 구매 시 30% 할인이 제공된다. 주말(공휴일) 가격이 책정된 3일은 할인 프로모션을 운영하지 않는다.
시리즈 기간 전광판은 '추억의 미니홈피'로 완벽히 변신한다. 선수 등장 시 미니홈피 감성을 살린 특별 프로필과 문구가 표출되며, 안타나 득점 상황에서도 그 시절 특유의 감성 자막과 유행어가 송출돼 팬들을 추억 속 미니홈피 세상으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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