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이준이 화제의 '캐치캐치' 무대 이후 예상치 못한 후유증을 털어놨다.
22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는 '엘베 없는 집에 260팩 생수 배달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오프닝에서 이준은 LG 트윈스 유광 점퍼를 입은 채, 앞서 큰 화제를 모았던 치어리딩으로 등장하는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앞서 공개된 치어리더 편은 24일 자정 기준 조회수 360만 뷰, 댓글 9,000여 개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준의 진정성 있는 준비 자세와 역대급 텐션으로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이준은 "아직 몸이 회복이 안 됐다. 그날은 괜찮았는데 다음 날 인대가 나가 있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사실 더 당황스러운 건 이번만 열심히 한 게 아니라 난 계속 열심히 했다"며 억울한 듯한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현장에선 직접 홍창기 응원가와 함께 치어리딩 동작까지 다시 재현하는 등 여전한 텐션을 뽐냈다. 그는 "이것도 못 했다"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여 치어리딩에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
이준은 화제성을 등에 업고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 고정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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