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역대급 대반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오열! 영입 실패 '대위기', 레알 마드리드 '차기 주장'으로 낙점했다 "무리뉴도 매각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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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스페인 '엘 치링기토'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페레리코 발베르데를 새로운 주장으로 고려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의 거취가 계속해서 뜨거워지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최소 두 명의 중앙 미드필더를 노리고 있다. 이로 인해 여러 후보가 물망에 올랐고 최근에는 발베르데가 후보로 떠올랐다.

발베르데는 중원에서 엄청난 투쟁력을 자랑한다. 기동력과 함께 엄청난 슈팅 능력을 자랑하는 그는 레알의 핵심으로 활약 중이다. 하지만 올시즌 막판에 트러블의 중심에 섰다. 발베르데는 추아메니와 훈련장에 이어 라커룸에서 충돌을 했고 구단으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그러면서 발베르데가 레알을 떠날 수 있다는 전망이 이어졌고 맨유가 영입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맨유는 발베르데 영입을 위한 공식 제안을 보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레알이 발베르데를 내보낼 수 있다는 보도까지 이어졌지만 여전히 잔류 가능성이 높은 분위기다. 스페인 ‘엘 치링기토’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레알은 팀을 떠나는 다니 카르바할에 이어 다음 시즌부터 발베르데가 주장 완장을 찰 유력한 인물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영국 '풋볼 인사이더'도 "무리뉴 감독은 발베르데를 보낼 계획이 없으며 이는 맨유에게는 반갑지 않은 소식"이라고 밝혔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에 따르면 주제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에 부임할 예정이다./게티이미지코리아

무리뉴 감독은 다음 시즌부터 레알을 이끌 예정이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등을 포함해 복수의 전문가들과 매체에 따르면 레알의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은 무리뉴 감독의 복귀를 추진했고 곧 공식 발표가 나올 예정이다.

무리뉴 감독을 중심으로 레알의 스쿼드가 새롭게 개편될 예정이며 그는 발베르데를 매각 불가로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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