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강동원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강동원씨 왜 이렇게 열심히 사세요?' 역대급 인생스토리 최초공개'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홍진경은 이지혜, 장영란과 상황극을 진행했다. 혼성그룹으로 재데뷔하기 위해 남자 멤버 오디션을 개최한다는 설정이다.
세 사람은 "혼성그룹 이름은 와일드 씽이다. 와일드하게 노래 잘 불러보자는 의미다. 여러 남자들이 와서 오디션을 볼 건데 비주얼 안 본다. 무조건 그 사람의 열정이 중요하다. 얼굴 뜯어먹고 살 거냐. 비주얼이 뭐가 중요하냐"고 말했다.
남창희의 등장에 떨떠름했던 세 사람은 강동원이 들어오자 환호성을 질렀다. 강동원은 "1981년 원숭이띠다. 부산에서 태어나서 6살 때까지 살다가 창원으로 이사 갔다. 창원에서 중학교까지 다니고 거창에서 고등학교 다니다 서울에 왔다"고 소개했다.

이지혜는 강동원의 이상형을 궁금해했고, 홍진경은 "셋 중에 누가 제일 이상형에 가깝냐"고 물었다. 강동원이 "너무 고르기가 힘들다"고 고민하자, 남창희는 "제가 골라보겠다"고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강동원은 배우가 되기 전 모델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잡지도 많이 찍었고 길 가다가 캐스팅되기도 했다"며 18살 고등학생 시절과 대학생 시절 사진도 공개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그때 그대로다", "늙지도 않아", "여전히 잘생겼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동원은 6월 3일 개봉하는 영화 '와일드 씽'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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