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축구 초대형 경사 터지나?…'전 경기 풀타임' 이재성 동료 PL 클럽이 원한다! "최대 1060억 요구, 클럽 레코드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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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사노 카이슈(마인츠 05)가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과 브렌트퍼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또 다른 일본 선수가 나타날까.

영국 '팀토크'는 22일(한국시각)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과 브렌트퍼드가 마인츠 05의 스타 미드필더 사노 카이슈를 영입하기 위해 정면대결을 펼치고 있다"며 "사노의 PL행 고액 이적이 유력한 상황이다"고 전했다.

사노는 2024년 7월 가시와 앤틀러스를 더나 마인츠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료는 250만 유로(약 44억 원).

이재성과 한솥밥을 먹게 된 사노는 이적 첫 시즌 36경기를 뛰었다. 전 경기 선발 출전했다. 마인츠의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UECL) 진출에 이바지했다.

그는 올 시즌도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48경기에 출전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전 경기 풀타임을 소화했다.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사노 카이슈(마인츠 05)가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과 브렌트퍼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팀토크'는 "사노는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선수 중 한 명으로 거듭났으며, 지칠 줄 모르는 활동량과 꾸준함 덕분에 '아이언맨'이라는 별명을 얻었다"며 "소식통에 따르면 사노는 '잉글랜드 무대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브라이턴과 브렌트퍼드가 이 영입 경쟁을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된다"고 했다.

소식통들의 주장에 따르면 마인츠는 5000만 유로(약 880억 원)에서 6000만 유로(약 1060억 원) 사이의 이적료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팀토크'는 "구단의 현재 역대 최고 방출 이적료 기록이 단 2500만 파운드(약 510억 원)에 불과하므로, 사노의 이적은 현재의 매각 기록을 거의 확실하게 경신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날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일본 국가대표 사노에게 이번 기회는 세계 축구계에서 가장 요구 수준이 높은 리그 중 하나에서 자신을 시험해 볼 기회를 의미한다"며 "볼을 소유했을 때의 침착함, 수비적 끈질김, 그리고 넓은 범위를 커버하는 능력은 안정감을 찾는 중위권 팀들에게 그를 다재다능한 옵션으로 만들어 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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