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무한도전' 정신 잊지 않았다! 비 홀딱 맞고 우중런 "무도런 제대로 보여드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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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가 '무도런'을 위해 맹연습에 돌입했다. / 정준하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개그맨 정준하가 '무도런'을 위해 연습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정준하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전 우중런. 비 오는 날엔 소주였던 내가 비 오는 날에 달린다. 무도런 기다려! 좀 더 살 빼고 제대로 보여드릴게! 3km도 힘든 내가 아니었는데…역시 몸무게가 작년 10km 완주 때보다 6kg 오바…암튼 남은 기간 모두 모두 파이팅! 무도런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정준하는 장대비를 맞으며 힘들어하고 있다. 그는 숨을 헐떡거리며 "우중런이…3km도 이렇게 힘든데, 저랑 딱 1분이서 뛰고 있는데, 이 분은 제가 2바퀴 뛸 때 4바퀴 뛰시는 분입니다. 우중런이 너무 힘드네요. 옷이 너무 무거워요"라는 말을 남겼다.

무도런은 다음 달 7일 서울 상암 문화 비축기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 2026 무도런 포스터

영상을 본 팬들은 "퇴근하고 바로 운동 달릴게요", "알면 알수록 멋지다", "열정입니다", "리스펙입니다", "무리하지 말고 안전하게 잘 뛰시길", "열정 사랑합니다" 등의 글을 남겼다. 또 함께 뛰던 시민은 "우중런 고생하셨어요. 비 오는 날 당직 퇴근하고 혼자 외롭게 뛰고 있는데 먼저 말 걸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라고 남겨 눈길을 끌었다. 허경환은 "가는 날이 장마"라며 센스 있게 글을 남겨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다음 달 7일 서울 상암 문화 비축기지에서 진행되는 '2026 무한도전 Run with 쿠팡 플레이'는 프로그램 상징인 '추격전'을 접목시켜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경찰과 도둑' 콘셉트의 러닝 이벤트이다. 참가자들은 각각 경찰과 도둑 팀으로 나뉘어 무도 멤버들과 함께 도심 곳곳에서 추격전을 펼치며 이색적인 레이스를 즐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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