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 '교육발전특구사업'…점검 및 현장 컨설팅 개최
■ 통영시립도서관 '가정의 달 문화공연' 성료
■ 통영해양경찰서 '바다의 날' 맞아…해안 대청소 실시
[프라임경제] 통영시는 지난 19일 통영시립도서관에서 '2026년 통영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현황 점검 및 현장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컨설팅은 2025년 '2026년교육발전특구 추진사업'에 대한 점검과 함께 2027년 교육특구 정식 지정 대비를 위해 경상남도교육청, 통영교육지원청, 통영시청 교육발전특구사업 담당부서 과장, 팀장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통영 교육발전특구 추진상황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애로점과 극복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했으며, 2027년 교육특구 정식지정에 대비해 통영의 특색이 담은 사업 발굴과 함께 특히,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더욱 적극적인 사업 발굴이 필요하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
이어, 교육발전특구 주요 사업 현장 중 한 곳인 해양과학대학을 방문해 초중고 대상 해양과학 프로그램 운영 등 특구사업 추진사항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해양수산미래교육원, 해양문화체육관, 생활관 등 교육발전특구사업과 연계한 인프라 구축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시는 지난해 30억 원에 이어 2026년에도 20억 원의 교육발전특구 특교금을 지원받아 '학생맞춤형 이순신 리더십 아카데미 운영' '도서로 찾아가는 TIMF 앙상블 공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운영' 'AI미래배움누리터 구축 및 운영' '자기주도학습센터 구축 및 운영' '예술로 키움센터 구축 및 운영' '다양한 해양과학 프로그램 운영' '국제교육 교류협력 동아리 운영' 등 36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 통영시립도서관 '가정의 달 문화공연' 성료
- 건강 뮤지컬 '주문을 잊은 식당'으로…마음을 잇다
통영시 통영시립도서관은 지난 16일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 뮤지컬 '주문을 잊은 식당'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주문을 자주 잊는 주인공을 관객들이 함께 도우며 식당을 운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웃음과 감동으로 풀어낸 관객 참여형 뮤지컬로, 어르신을 포함한 가족 단위 관객 9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치매를 앓는 인물들이 식당에서 겪는 갈등과 위기를 노래와 춤으로 풀어내 관객과 출연진이 함께 공감하고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치매예방체조를 노래·율동으로 자연스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도가 높았으며, 어린이와 부모 세대가 자연스럽게 공연에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공연에 참여한 한 시민은 "가족과 함께 도서관에서 뮤지컬을 관람할 수 있어 가정의 달에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됐다"며 "아이들과 부모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공연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통영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족이 함게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공감과 화합의 시간을 제공하는 열린 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통영해양경찰서 '바다의 날' 맞아…해안 대청소 실시
-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 강조 및…지역사회 참여 독려
통영해양경찰서는 지난 5월20일 '제31회 바다의 날'을 맞이해 거제시 동부면 학동흑진주몽돌 해수욕장 일대에서 민·관 합동 해안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통영해경, 거제시, 국립공원공단, 명예해양환경감시원,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성동조선, 거제수협, 동부면 어촌계 등 약 150명이 참여해 해안가에 쌓여있는 생활쓰레기, 폐스티로폼 부표 등을 수거했으며,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과 국민들의 해양쓰레기 심각성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해양쓰레기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해양환경사진 전시회 등 해양오염예방 홍보활동과 시민단체 등 대국민 협업 해양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해 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통영해양경찰서장 박현용은 "깨끗한 바다는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에서 비롯된다” 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해양환경 보전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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