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23)가 신혼여행지 도착을 인증했다.
최준희는 21일 자신의 계정에 "도착했수다"라며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도착한 기내 지도를 게재했다.
이어 LA 도로 풍경과 함께 "36kg 캐리어 4개+10kg 캐리어 2개+강아지 두 마리까지 어기적어기적 끌고 겨우 렌트 찾기. 얼른 숙소로 밟아"라고 전했다. 긴 이동 끝에 신혼여행지에 도착한 지친 듯 설렌 근황이 시선을 모은다.
최준희는 신혼여행길에 동행한 반려견들의 모습도 전했다. 그는 이동가방 안에 자리한 반려견을 향해 "착한 강아지. 누구 애기야 정말"이라고 애정을 드러냈고, 장시간 이동 중에도 반려견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혼주는 친오빠 최환희가 맡았으며, 사회는 방송인 조세호가 진행했다.
결혼식에는 故 최진실의 절친 홍진경, 이영자, 이소라, 정선희, 엄정화 등이 참석했다. 또 유재석은 하객으로 초대받지 못했지만 축의금을 전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