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신현빈이 프랑스 칸의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과감하면서도 세련된 드레스 자태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신현빈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군체 #colony"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제27회 칸 국제영화제 참석 중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빈은 칸의 푸른 바다와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은은한 그레이 톤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과감하게 어깨 라인을 드러낸 오프숄더 디자인은 그녀의 매끈한 직각 어깨와 가녀린 쇄골 라인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다. 햇살을 가리기 위해 손을 이마에 얹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과 해변에 앉아 어딘가를 지긋이 바라보는 옆모습에서는 특유의 지적이고 고혹적인 아우라가 뿜어져 나왔다. 군살 하나 없이 슬림하게 떨어지는 원피스 핏은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를 짐작게 하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신현빈은 최근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에서 열린 제27회 칸 국제영화제를 찾아 전 세계 영화인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그녀는 올해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된 영화 '군체(colony)'의 주연 배우 자격으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인해 외부와 철저히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네티즌들은 "칸의 햇살보다 신현빈 미모가 더 눈부시다", "오프숄더 드레스가 너무 우아하게 잘 어울린다", "몸매 자신감이 붙을 만한 완벽한 핏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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