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고척 김경현 기자] SSG 랜더스가 주축 선수 두 명을 잃었다.
SSG는 2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를 치른다.
박성한(유격수)-정준재(2루수)-최지훈(중견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김재환(지명타자)-안상현(3루수)-이정범(1루수)-이지영(포수)-채현우(우익수)가 선발로 출전한다.
조형우가 말소되고 김민식이 콜업됐다.
SSG 관계자는 "조형우는 어제 경기 7회 홈 태그 과정에서 교체됐으며 검진 결과 좌측 어깨 관절낭 손상으로 회복에 약 2주가 소요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최정 선수 어제 경기 9회 스윙 과정에서 불편함을 느껴 교체됐으며 금일 검진결과 좌측 대퇴골 염증으로 휴식을 취하며 상태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선발투수는 앤서니 베니지아노다. 올 시즌 8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6.44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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