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뿔싸' 조형우 어깨 관절낭 손상으로 1군 말소→회복까지 2주 소요…최정 대퇴골 염증으로 휴식 [MD고척]

마이데일리
2026년 5월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의 경기. SSG 조형우가 2회말 1사 후 솔로 홈런을 친 뒤 기뻐하고 있다./마이데일리최정이 12일 수원 KT 위즈전 시즌 10호 홈런을 치고 있다./SSG 랜더스 제공

[마이데일리 = 고척 김경현 기자] SSG 랜더스가 주축 선수 두 명을 잃었다.

SSG는 2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를 치른다.

박성한(유격수)-정준재(2루수)-최지훈(중견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김재환(지명타자)-안상현(3루수)-이정범(1루수)-이지영(포수)-채현우(우익수)가 선발로 출전한다.

조형우가 말소되고 김민식이 콜업됐다.

SSG 관계자는 "조형우는 어제 경기 7회 홈 태그 과정에서 교체됐으며 검진 결과 좌측 어깨 관절낭 손상으로 회복에 약 2주가 소요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최정 선수 어제 경기 9회 스윙 과정에서 불편함을 느껴 교체됐으며 금일 검진결과 좌측 대퇴골 염증으로 휴식을 취하며 상태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선발투수는 앤서니 베니지아노다. 올 시즌 8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6.44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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