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19일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는 제니의 6월호 커버 이미지 3종을 공개했다.
샤넬 글로벌 앰버서더인 제니는 샤넬 2026 공방 컬렉션과 함께 한층 자유롭고 동시대적인 샤넬의 얼굴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6월호는 커버와 백커버까지 모두 제니의 화보로 구성되어, 책의 앞과 뒤를 관통하는 특별한 서사를 완성했다. 이는 오는 26일 서울에서 열리는 샤넬 2026 공방 컬렉션 쇼와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제니는 샤넬과의 오랜 인연에 대해 "샤넬은 여전히 저에게 최고의 브랜드예요. 긴 시간 함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는 건 변함없이 특별하게 느껴져요"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샤넬의 상징과 스토리를 받아들이는 시간이었다면, 지금은 샤넬에 대한 이해가 더 깊어져서 제 방식대로 자연스럽게 해석하고 표현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라고 전하며, 샤넬을 입는 일을 넘어 자신만의 언어로 다시 해석하는 지금의 태도를 드러냈다.
또한 제니는 서울에서 열리는 샤넬 2026 공방 컬렉션 쇼에 대해 "모처럼 한국에서 열리는 의미 있는 쇼이니 만큼 기대하고 있어요"라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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