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저 좀 데려가 주세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대박! 1620억 MF 맨유 합류 원한다, 브페와 호흡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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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길 바라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품을까.

맨유는 올 시즌 기분 좋게 마무리한다. 지난 1월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선임 이후 16경기서 11승 3무 2패라는 성적을 거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위 자리를 확정했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성공했다.

맨유는 오는 25일(한국시각) 영국 팔머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PL 38라운드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전을 끝으로 올 시즌을 마무리한다.

맨유는 다음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캐릭 임시 감독이 정식 감독으로 선임될 가능성이 크다.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2년 계약에 사인할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캐릭 감독 선임 이후 그의 입맛에 맞는 선수들을 데려올 것으로 보인다. 가장 먼저 중앙 미드필더진을 보강한다. 카세미루의 빈자리를 채워야 한다.

현재 맨유와 다양한 선수가 연결되고 있는데, 페르난데스의 이름도 거론됐다. 페르난데스는 지난해 8월 사우샘프턴에서 웨스트햄으로 이적했다. 올 시즌 37경기에 출전했다. 웨스트햄의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웨스트햄은 현재 9승 9무 19패 승점 36점을 기록하며 18위에 머물러 있다. 2경기를 남겨둔 17위 토트넘 홋스퍼(승점 38점)가 두 경기 중 한 경기에서 승점 1점만 획득하면 웨스트햄의 강등이 사실상 확정된다.

만약, 웨스트햄이 강등당한다면 주축 선수들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커진다. 페르난데스도 떠날 수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9일 영국 '팀토크'를 인용해 "페르난데스는 맨유로 이적해 미드필더진에서 포르투갈 동료인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호흡을 맞추기를 '매우 열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며 "맨유 역시 페르난데스의 영입을 '극도로 원하고' 있으며 영입 경쟁에서 선두 주자로 묘사되고 있지만, 파리 생제르맹(PSG), 맨체스터 시티, 뉴캐슬 유나이티드, 첼시 등과 영입 경쟁에 직면할 수 있다"고 했다.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길 바라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이 매체는 맨유가 반드시 페르난데스를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브미스포츠'는 "팀토크에 따르면 현재 그의 몸값은 8000만 파운드(약 1620억 원)로 보도되었지만, 맨유는 웨스트햄이 챔피언십으로 강등될 때 더 낮은 이적료로 페르난데스를 영입할 수 있기를 희망할 것이며, 현재 강등은 유력해 보인다"고 했다.

이어 "어떤 일이 일어나든 맨유는 이번 여름 페르난데스를 영입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며 "21세라는 나이에도 페르난데스는 지난 두 시즌 동안 사우샘프턴과 웨스트햄 모두에서 단연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였으며,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성숙한 플레이를 선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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