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인데 매진 미쳤다! 롯데-한화전 17000석 다 팔렸다, 한화 홈 19번째 완판…전민재 투런포, 페라자 솔로홈런 [MD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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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만원 관중이 응원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평일에도 대전은 뜨겁다.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는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즌 3차전을 치르고 있다.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는 2승으로 한화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날 경기는 17000석이 다 팔렸다. 한화 관계자는 "오후 6시 6분 기준 전 좌석 매진(17,000석)"이라고 전했다. 한화의 홈 19번째 매진, 5월 9~10일 LG 트윈스전에 이어 3경기 연속 완판이다. 홈 누적 관중 수 356,202명으로 35만명 돌파에 성공했다.

한화는 이진영(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윌켈 에르난데스.

롯데는 황성빈(중견수)-고승민(2루수)-빅터 레이예스(지명타자)-나승엽(1루수)-한동희(3루수)-전준우(좌익수)-전민재(유격수)-장두성(우익수)-손성빈(포수) 순으로 나섰다. 선발 투수는 제레미 비슬리.

2026년 5월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롯데 전민재가 6회초 2사 만루서 2타점 적시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마이데일리2026년 5월 15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한화 페라자가 8회초 2사 3루서 2점 홈런을 친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마이데일리

경기는 2-2로 팽팽하다. 1회말 강백호가 팀에 리드를 안기는 선제 타점을 올렸지만, 2회초 롯데 전민재의 역전 투런포가 나왔다. 3회말 요나단 페라자의 솔로홈런으로 팽팽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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