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평일에도 대전은 뜨겁다.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는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즌 3차전을 치르고 있다.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는 2승으로 한화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날 경기는 17000석이 다 팔렸다. 한화 관계자는 "오후 6시 6분 기준 전 좌석 매진(17,000석)"이라고 전했다. 한화의 홈 19번째 매진, 5월 9~10일 LG 트윈스전에 이어 3경기 연속 완판이다. 홈 누적 관중 수 356,202명으로 35만명 돌파에 성공했다.
한화는 이진영(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윌켈 에르난데스.
롯데는 황성빈(중견수)-고승민(2루수)-빅터 레이예스(지명타자)-나승엽(1루수)-한동희(3루수)-전준우(좌익수)-전민재(유격수)-장두성(우익수)-손성빈(포수) 순으로 나섰다. 선발 투수는 제레미 비슬리.


경기는 2-2로 팽팽하다. 1회말 강백호가 팀에 리드를 안기는 선제 타점을 올렸지만, 2회초 롯데 전민재의 역전 투런포가 나왔다. 3회말 요나단 페라자의 솔로홈런으로 팽팽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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