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어업인들의 수산공익직접지불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신청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맞춤형 안내 리플릿과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했다. 공단은 전국 지자체와 관련 기관 약 500개소에 홍보물을 배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리플릿에는 오는 7월31일까지 신청 가능한 △소규모어가 직불제 △어선원 직불제 △조건불리지역 직불제 등 주요 3개 유형의 지원 내용을 중심으로 신청 대상과 절차 등을 간략하고 쉽게 정리했다.
함께 제작된 가이드북에는 수산공익직접지불제 6개 전 유형에 대한 상세 설명이 담겼다. 대상 제도는 △소규모어가 △어선원 △조건불리지역 △수산자원보호 △경영이양 △친환경수산물 직불제 등이다.
가이드북에는 각 제도의 신청 절차와 지원 기준, 유의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수록해 어업인들이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단은 현장 수요를 반영해 전국 어촌계와 지자체,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지부 등에 책자를 배포했으며, 어업인들은 인근 행정복지센터나 선원노련 지부 등을 통해 관련 자료를 받아볼 수 있다.
홍종욱 이사장은 "수산공익직접지불제도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어촌의 공익적 기능 유지를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현장에서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홍보자료 제공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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