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송일섭 기자] 북한 여자 축구 클럽 '내고향여자축구단' 리유일 감독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참가를 위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북한 여자축구팀은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만에 한국땅을 밟는다. 방남 인원은 선수 27명(예비선수 포함)과 스태프 12명 등 총 39명, 승인된 체류 기간은 17일부터 24일까지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19일 공식 훈련 및 기자회견을 진행한 뒤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한국 WK리그 소속 수원FC위민과 대회 4강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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