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 라도와 결혼하더니 '나솔사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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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 라도 웨딩화보 / 웨딩업체 SNS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결혼과 함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를 떠난다.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측은 16일 “윤보미가 최근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며 “개인 일정과 향후 활동 준비에 따라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윤보미는 2024년 조현아의 후임으로 프로그램에 합류했다. 평소 ‘나는 SOLO’의 열혈 시청자로 알려진 그는 첫 출연 당시 “출연자를 한 명도 빠짐없이 알고 있을 정도로 애청자”라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데프콘, 경리와 함께 MC로 활약하며 출연자들의 감정선에 깊이 공감하는 리액션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했다. 약 1년 6개월간 시청자들과 함께한 끝에 아쉬운 작별을 하게 됐다.

특히 이날은 윤보미의 결혼식이 열리는 날이기도 하다. 윤보미는 16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프로듀서 라도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2016년 에이핑크 정규 3집 ‘Pink Revolution’ 작업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약 9년간 사랑을 이어온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윤보미는 앞서 팬들에게 “오랜 시간 서로의 일상을 함께해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도 함께하기로 했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에이핑크 윤보미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혀 변함없는 활동 의지를 드러냈다.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김기리가 맡고, 축가는 에이핑크 멤버들과 그룹 스테이씨(STAYC)가 맡아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할 예정이다.

한편 윤보미는 2011년 에이핑크 멤버로 데뷔해 ‘NoNoNo’, ‘Mr. Chu’, ‘LUV’, ‘덤더럼(Dumhdurum)’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예능과 연기 활동까지 영역을 넓히며 다방면에서 활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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