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발표] 최대어 강이슬·박지수 모두 계약 완료, FA 미계약 선수 단 '1명'…WKBL, 2026년 FA 2차 협상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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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WKBL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최대어가 모두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시장에는 단 한 명이 남았다. 과연 이 선수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WKBL은 15일 2026년 FA 2차 협상 결과를 공시했다. 지난 11일부터 이날 17시까지 FA 2차 협상이 있었다.

초유의 관심사는 박지수에게 쏠렸다. 앞서 1차 협상에서 강이슬이 우리은행으로 이적한 바 있다. 박지수는 KB스타즈와 2년 연봉 총액 5억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혜미와 김진영도 원 소속팀 신한은행과 각각 1년 1억 5000만원, 1년 6500만원에 사인했다. 윤예빈은 삼성생명에서 KB스타즈로 이적했다. 조건은 3년 1억 5000만원.

김예진이 슛을 하고 있다./WKBL 제공

이제 계약을 맺지 않은 선수는 김예진만 남았다. 김예진은 지난 시즌 23경기에서 평균 14분 50초를 뛰며 0.78득점 2.0리바운드 0.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김예진은 16일부터 18일 17시까지 원소속구단인 우리은행과 협상을 하게 된다. 협상이 결렬될 시 19일부터 31일까지 타구단과 계약이 가능하다.

한편 강이슬과 윤예빈의 보상선수도 곧 결정된다. 강이슬을 영입한 우리은행은 4명의 보호선수를 제외한 보상선수 혹은 계약 금액의 300%를 보상해야 한다. 윤예빈을 영입한 KB스타즈는 보호선수 6명을 제외한 보상선수 또는 계약 금액의 100%를 보상해야 한다.

19일 17시에 보호선수 명단이 제출되며, 20일 17시까지 보상선수 또는 보상금을 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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