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 방출 계획이 없다'…대체자 이적료 최소 1225억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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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팰리스 수비수 라크루아가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5-26시즌 UEFA 컨퍼런스리그 4강 2차전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2026년 5월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 45분 동안 활약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보강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푸스발유로파는 15일 '바이에른 뮌헨이 라크루아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볼프스부르크의 중앙 수비수로 활약했던 라크루아는 분데스리가를 잘 알고 있고 2024년 1800만유로(약 315억원)의 이적료로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해 소속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53경기에 선발 출전해 3골 4어시스트를 기록한 라크루아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며 '바이에른 뮌헨은 라크루아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라크루아를 7000만유로(약 1225억원) 미만의 이적료로는 보내줄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의 라크루아 영입설은 지난 3월 주목받은 이후 그동안 잠잠했지만 바이에른 뮌헨 콤파니 감독이 라크루아를 영입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가 떠날 경우에만 센터백 영입이 필요하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 잔류를 원하고 있고 바이에른 뮌헨도 김민재를 이적시킬 의사가 없다'며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교체 가능성을 낮게 예측하기도 했다.

바이에른 뮌헨 영입설이 주목받는 라크루아는 지난 2018-19시즌 쇼쇼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른 이후 독일 분데스리가에 이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라크루아는 올해 프랑스 대표팀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르며 기량을 인정받기도 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는 그 동안 다양한 이적설이 이어졌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9일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디렉터로 활약하고 있는 에메랄로가 바이에른 뮌헨을 방문했다. 에메랄로 디렉터는 바이에른 뮌헨의 에베를 디렉터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에메날로 디렉터의 방문은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의 이적 가능성에 대한 추측을 더욱 부추겼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와 데이비스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클럽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언급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2026년 5월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 45분 동안 활약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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